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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사)시니어희망공동체 창립 5주년 기념사 _ 이사장 임철순
    작 성 자 관리자 등록날짜 2018-07-31 14:49

     

                     

     

     

     

     

     

    이사장 임 철 순  (이투데이 주필)

     

     


    시니어희망공동체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례없는 폭염으로 일상적 활동조차 힘든 이 한여름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안녕은 문자 그대로 아무 탈 없이 편안한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늘 주고받아온 이 평범한 인사의 의미를 새삼 다시 생각하게 할 만큼 요즘 날씨와 시민들의 삶은 어렵기만 한 것 같습니다. 안녕도 어렵고 평범도 쉽지 않습니다.
     

    2018년 올해는 시니어희망공동체가 창립 5년을 맞은 해입니다. 당초 한국1인가구연합으로 출발한 우리 단체가 쉼 없이 발전해온 것은 송영신 상임대표와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입니다. 고독사 예방, 소셜팸 운영 및 웰다잉-공공후견 지원운동 등 그동안 우리 단체가 해온 일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선구적 활동이었고, 사회복지운동의 지평을 넓혀온 작업이었다고 자부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이런 선구적이고 개척적인 활동을 통해 시니어세대와 자립청소년들의 안녕을 점검하고 보살펴왔습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 사회의 안녕을 도모하고 진작하기 위해 진력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안녕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벌여온 활동과 사업이 얼마나 성과를 거두었는지, 소셜팸은 안녕한지, 우리와 인연을 맺은 자립청소년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자기 몫을 다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성과는 더 살리고 키우고 문제점은 깁고 보완해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 단체의 안녕에 대해서도 더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단체가 발전하려면 회원들의 의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모든 단체가 다 그렇듯 대내외적 활동은 튼튼한 재정이 바탕이 돼야만 새롭고 의미 있는 일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단체는 그동안의 성과와 사회적 기여에 비하면 여전히 이 부분이 매우 미약하고 놀랄 만큼 기초가 부실한 상태입니다.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을 따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두드러진 성과가 없어 아쉽습니다.
     

    저를 비롯한 이사진은 올해 1월 재정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한 바 있으나 두드러진 성과가 없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회원 배가운동 실적이 미미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우리 단체의 안녕을 위한 노력과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돼야 합니다. 단체가 안정되고 커지면 당연히 더욱 더 활발한 기획과 활동을 기약할 수 있습니다. 창립 5년을 맞은 올해가 시니어희망공동체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거듭 간곡히 호소합니다.
     

    아무리 살인적인 폭염이라도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질서는 거스를 수 없습니다. 이 한여름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잘 살아서 무리 없이 결실과 수확의 계절로 이행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단체와 회원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7.

    이사장 임철순

    이 전 2018년도 제2차(통산 11차) 이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다 음 [알림]저소득 치매독거 어르신을 위한 공공후견인 자조모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