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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2019년 새해인사
    작 성 자 관리자 등록날짜 2019-01-31 23:18
     
    [2019년 새해인사]
     
    시니어희망공동체 회원 여러분, 저희 공동체를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 2019년을 맞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양력으로는 한 해가 바뀌고 음력으로는 무술년의 끝자락인 지금은 지나온 1년을 정리하며 새로운 해를 맞는 마음을 가다듬는 시기입니다. 기해년 돼지의 해를 맞으면서 모든 분들께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이미 송영신 상임대표가 연말 인사를 통해 밝혔듯 2018년은 큰 위기와 난관을 극복한 해였습니다. 개인과 법인의 심신에 닥쳐온 건강문제로 인해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활동과 사업을 전개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위기의 시기였습니다.

    해가 바뀐 시점에도 열악한 재정으로 인한 어려움은 여전한 실정입니다. 동양의 고전 ‘예기(禮記)’ 왕제(王制)에 “나라에 9년의 저축이 없으면 부족하다고 하고, 6년의 저축이 없으면 급하다고 하고, 3년의 저축이 없으면 그 나라는 나라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3년을 경작하면 반드시 1년 양식의 저축이 있어야 하고, 9년을 경작하면 반드시 3년 양식의 저축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우리 공동체를 이 말에 비추어보면 참담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미 지난해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큰 틀의 변화와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지 않으면 시니어희망공동체의 존속과 발전이 어려운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 스스로 건강하고 건실해야만 단체를 설립한 초심 그대로 우리 사회와 시니어들을 위한 봉사와 배려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지난 1년간은 이것이 참으로 어려운 과제라는 것을 절감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무슨 사업, 어느 단체든 초창기의 어려움과 악조건을 경험하지 않고 성장 정착한 것은 없습니다.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과정이 지속 가능한 활동의 좋은 자양분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송영신 상임대표가 ‘기본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세’를 다짐한 것도 이런 마음과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어려움 속에 우애와 배려가 싹트고, 괴로움 속에 성장과 발전이 실현됩니다. 희망과 열정을 더하고 보태 2019년을 의미 있고 보람 있는 해로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회원들의 노력과 분발을 촉구/다짐하면서 개인과 가정의 행운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인사를 마무리하며 ‘We shall overcome(우리 승리하리라)’이라는 노래를 인용하고자 합니다. 이 노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방법으로 손에 손을 잡고 걸을 것(We'll walk hand in hand), 두려워하지 말 것(We are not afraid)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언젠가는 반드시 승리하리라”(We shall overcome someday.)고 소리 높여 외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이사장 임 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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